황재복 SPC 대표.
황 대표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수사관 A 씨에게 뇌물을 주고 압수수색 정보 등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최진렬 기자입니다. 산업계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따라 화성 가는 LG엔솔 배터리
4만전자… 시가총액 300조 깨졌다
검찰, ‘수사관 뇌물 제공 의혹’ 황재복 SPC 대표 수사
황재복 SPC 대표.
display@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최진렬 기자입니다. 산업계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따라 화성 가는 LG엔솔 배터리
4만전자… 시가총액 300조 깨졌다
증시 약세가 이어진 이번 주(11월 11일~15일) 외국인투자자는 네이버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순매수 금액으로는 3776억 원 어치다. 반면 그간 삼성전자 매도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은 이번 주 2조415억 원어치를 팔아 치웠…
윤채원 기자
이슬아 기자
한여진 기자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