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복 SPC 대표.
황 대표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수사관 A 씨에게 뇌물을 주고 압수수색 정보 등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관 뇌물 제공 의혹’ 황재복 SPC 대표 수사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입력2023-12-15 14:50:08

황재복 SPC 대표.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관중석에는 어김없이 현수막 한 장이 걸린다. 크고 선명하게 쓰인 문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독일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분노의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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