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닥터가 ‘2023 대한민국 NO.1 헬스케어대상’ 목허리 견인치료기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NO.1대상’은 산업 간 융합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민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디스크닥터는 1998년 설립된 견인 치료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국내는 물론 세계로 개인용 견인치료기를 수출하고 있다.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 많은 이들의 척추 관절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목, 허리 의료기기 제품에 디스크닥터의 특허 기술인 VAP Technology가 적용되어 사람의 인체를 종방향으로 40㎏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견인력이 발생해 좁아진 추간판 사이를 넓혀 척추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크닥터 관계자는 “다양한 통증 사례를 연구해 환자들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효과와 안정성 원칙을 충실히 지켜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디스크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