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송연우가 친환경 뷰티 브랜드 ‘9시 35분’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9시 35분’은 2018년 한 환경단체가 우리나라 환경 위기 시각이 9시 35분을 가리킨다고 발표했을 때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환경으로부터 오염된 피부를 보호하고 무너진 건강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 탄생한 토탈 뷰티 솔루션 브랜드다.
송연우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며, 친환경 브랜드인 9시 35분의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중이다. 1만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이끌며, 9시 35분 브랜드 제품 222만 개를 판매했다. 또한 본인과 같은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과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어 인플루언서 마켓에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9시 35분’은 “깨끗한 지구는 곧 내 아이의 미래, 9시 35분에 아이의 미래를 담다”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송연우는 “9시 35분의 인플루언서로서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9시 35분이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는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인정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