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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나무꾼 장가드는 법
오금택
입력2004-10-13 10:59:00
중국 디플레이션 수출에 맞서 美 ‘슈퍼 301조’ 카드 꺼낸다
달러/원 환율 급등해도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0’
[영상] 금융 크리에이터 박동호 “2030세대 ‘이 전략’으로 1억 모으세요”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50만 원에 산 비트코인, 1억 넘어도 안 판 이유
‘장래희망=돈 많이 벌기’ 아이들이 늘어난다
日 마이너스 금리 해제가 ‘엔 캐리 트레이드’에 미치는 영향
한국 경제 비관론, 외환위기 이후 지속돼온 ‘가스라이팅’일 뿐
‘에브리싱 랠리’ 계속될 수 없는 이유
이번 총선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정치테마주’
금값 상승 랠리에 올라타는 4가지 방법
‘디플레이션 수출’은 경기침체를 겪는 중국이 과잉 생산된 제품들을 미국과 유럽 등 각국에 초저가로 수출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은 내수 소비가 부진해 재고가 폭증하는 디플레이션을 겪게 되자 자국 제품을 헐값에 내다 팔고 있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조진혁 자유기고가
한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