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새만금사업에 대규모 금융 지원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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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6-04-09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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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4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4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현대차그룹이 9조 원을 투자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거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4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산은) 본관에서 산은·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은 주도로 결성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책금융기관들은 생산적 금융과 기후 금융을 연계한 자문 및 지원(산은), 로봇·수소 부품 중소중견기업 금융 지원(중소기업은행), 수출입 금융 지원(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접근성 제고(신용보증기금) 등을 제공한다.

    향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 투입도 검토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성장펀드도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중요한 축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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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입니다. 정치, 산업, 부동산 등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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