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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外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外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外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지음/ 라이온북스/ 292쪽/ 1만3800원


봉제공장 직공, 직업군인, 방송국 직원, 다단계 판매원, 전문 경영인, 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서른 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한 남자가 있다. 그는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경험하면서 겪었던 실패, 절망의 순간순간을 아름다운 도전으로 승화시켰다.

와일드 플라워

마크 실 지음/ 이영아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328쪽/ 1만3000원




케냐에서 태어나 야생에서 살다 간 환경운동가 존 루트의 인생이야기. 그는 앨런과 결혼해 수많은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 명성을 날리지만 이혼 후 새로운 일에 나선다. 아프리카와 동물을 필름에 담는 것에서 나아가 동물을 구원하고 지켜내는 데 앞장선 것.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마이클 킨슬리 엮음/ 김지연 옮김/ 이콘/ 432쪽/ 1만7000원


자본주의는 과연 부의 불평등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인가. 착한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빌 게이츠가 던진 화두를 놓고 40여 명의 경제학자와 사상가, 현장 활동가가 토론을 벌인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바라보는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읽는다.

FBI 예술품 수사대

로버트 K. 위트만·존 시프만 지음/ 권진 옮김/ 씨네21/ 480쪽/ 1만5000원


피카소, 렘브란트, 뭉크, 르누아르…. 희대의 도난 사건에 연루돼 오랜 세월 자취를 감추었던 작품들의 작가다. 사라진 그림들은 어떻게 다시 미술관으로 돌아왔을까. 20년 동안 FBI에서 일한 저자가 예술품 수사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마이 코리안 델리

벤 라이더 하우 지음/ 이수영 옮김/ 정은문고/ 434쪽/ 1만5000원


유유자적 예술에 푹 빠져 지내던 문예지 편집자인 백인 사위와 권투 챔피언 같은 한국인 장모가 뉴욕 한복판에 편의점을 차렸다. 좁은 가게에서 두 사람은 단골과의 기 싸움, 도매상과의 줄다리기 거래 등 크고 작은 사건을 함께 겪으면서 서로의 문화와 마음을 알아간다.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外
뇌와 삶의 의미

폴 새가드 지음/ 김미선 옮김/ 필로소픽/ 412쪽/ 1만8500원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을까. 없다면 왜 당장 자살을 하지 않는가. 오랫동안 철학과 종교의 영역이라 간주하던 이러한 질문에 대해 저자는 뇌과학으로 대답한다.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인생의 3대 의미는 바로 사랑, 일, 놀이. 뇌와 철학이 유쾌하게 만났다.

사건으로 한국 사회 읽기

김경일 외 지음/ 이학사/ 424쪽/ 2만3000원


사건은 특정 시점을 보여주는 시대의 거울이다. 사건은 우발적으로가 아니라 긴장, 모순 등 인간행위의 반응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사건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정치 및 사회 변동의 매듭을 파악할 수 있다. 각종 사건을 통해 한국 사회 읽기를 시도한다.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강상구 지음/ 흐름출판/ 328쪽/ 1만4000원


마흔 살 직장인이 세상을 둘러보면 자신보다 센 사람이 넘쳐난다. 만만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마흔 살은 상사의 지시에 토 달지 않고 후배에게 지시보다 부탁을 하는 나이다. 인생 중반전을 뛰는 마흔 살에게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알려준다.

유령

강희진 지음/ 은행나무/ 336쪽/ 1만2000원


서울 강북의 백석공원 모닥불 시비 앞에 놓인 사람의 눈알 하나. 조촐한 제물과 함께 눈알은 누군가에게 바치는 것인 양 놓여 있다. 경찰은 그 눈알이 ‘나’와 같은 집에 사는 회령 아저씨의 것이라 믿고 ‘나’를 경찰서로 잡아들인다. 그러나 ‘나’는 몽롱한 상태다.

종이달

박주영 지음/ 자음과모음/ 232쪽/ 1만1500원


빠지지 않는 외모에 대학까지 졸업한 스물일곱살 백수 윤승아.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일 년 겨우 다니다 일이 싫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작은오빠 집에 살면서 놀고 있다. 줄곧 일등만 하던 친구 효림도 방황 중이다. 승아는 이십대에 희망을 잃어버린 것만 같아 괴롭다.



주간동아 797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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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17호

.12.03

위기의 롯데, ‘평생 직장’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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