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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6호

잡종정신으로 무장하자 外

잡종정신으로 무장하자 外

잡종정신으로 무장하자 外
잡종정신으로 무장하자 커버스토리 ‘잡종이 강하다’를 읽었다. 요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잡종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개체들이 결합해서 강한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카, 이종격투기, 컨버전스 등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혼혈인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것을 봐도 그 우수성은 입증된 셈이다. 그렇다면 잡종이 왜 강할까. 그 이유는 여러 개체에서 장점만 뽑아 발전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단일민족이라는 순종주의에서 벗어나 잡종정신으로 무장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다. 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결혼정보업체 너무해! ‘결혼정보업체는 리콜 안 되나요’를 읽고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결혼정보업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최근에는 경기 불황과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여성의 결혼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배우자를 고를 때도 성격이나 인품보다는 안정된 직업, 경제력 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잡종정신으로 무장하자 外

김이환/ 충북 청원군 옥산면

평생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데 조건을 따지는 건 인지상정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청춘 남녀들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해 배우자를 구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상당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익 추구가 목적이긴 하나 업체들은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뒷전인 채 지나치게 영리 추구에만 집착한다. 그러다 보니 기사 내용처럼 회원들의 정보관리에는 허술하다.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한 회원들은 업체를 과신하지 말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옥출/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제2의 전명규 감독 나오기를 ‘메달 획득 기계 전명규의 힘’을 읽었다. 이번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국 쇼트트랙이 이렇게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데는 전명규 전 대표팀 감독의 공이 크다. 그는 쇼트트랙 관련 원서를 읽고 다른 나라 팀 훈련을 쫓아다니며 쇼트트랙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 결과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쇼트트랙 기술과 정신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젠 다른 동계 종목에서도 제2의 전명규가 나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윤성훈/ 서울 중랑구 면목4동



주간동아 2006.03.21 527호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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