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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4호

LG, 세계 일류기업으로 오래 남기를 外

LG, 세계 일류기업으로 오래 남기를 外

LG, 세계 일류기업으로 오래 남기를 外
LG, 세계 일류기업으로 오래 남기를 LG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고 LG가 내수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리더로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었다. LG의 성장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도약이기 때문이다. 2004년과 2005년 LS, GS그룹의 분리로 계열사 수가 대폭 줄었음에도 경영 실적은 크게 증가했다. LG는 현재 세계 1위 제품을 15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1위 제품이 더 늘어나겠지만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LG가 세계 일류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를 바란다. 윤승현/ 서울 강북구 번3동

직장에도 웃음은 필수 ‘웃음경영 전도사 진수 테리’를 읽었다. 예전 우리나라 직장 상사의 전형적인 캐릭터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근엄한 모습이다. 그러나 현재 기업에서는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아랫사람의 기를 살리는 웃음경영이 그 한 예다. 진수 테리의 경험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직된 조직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렵다. 한 사람의 창의성으로 수십만 명이 먹고사는 시대에 조직과 아랫사람의 기를 살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상 찌푸리고 일하는 곳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올 리 없다. 웃음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야 할 때다. 조중기/ 경기 용인시 죽전1동

밸런타인데이 상술 지나치다 밸런타인데이는 어느덧 빼놓을 수 없는 연중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는 초콜릿과 제과업계의 상술 때문이다. 젊은층의 심리를 부추겨 값비싼 초콜릿을 구매하게 만드는 교묘한 술수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술 더 뜨는 곳이 생겼다. 밸런타인데이 때 1인당 5만5000원짜리 코스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상술을 펼치는 업소나 이벤트에 열광하는 사람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아직도 무료급식소엔 노숙자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준호/ 전남 순천시 연향동

컬러의 위력 실감 컬러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휴대전화부터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색은 디자인의 일부분일 수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최근 대박을 터뜨린 초콜릿폰이 대표적인 예다. 초콜릿폰은 디자인보다 색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만간 ‘색이 경쟁력’이란 말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김민수/ 대구 남구 봉덕3동



주간동아 2006.03.07 525호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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