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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外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外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外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일본 홋카이도 우라카와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 이곳에서는 환자를 정상인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 의사와 치료받으려고 하지 않는 환자, 그럼에도 이곳 사람들은 아픔을 잊고 행복을 찾아간다. 방송기자인 저자가 르포 형식으로 이곳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전한다. 사이토 미치오 지음/ 송태욱 옮김/ 삼인 펴냄/ 290쪽/ 1만원

서른 살에 다시 쓰는 성공 다이어리 많은 30대 여성들이 제2의 사춘기를 겪는다. 20대의 자신만만함은 일, 결혼, 육아라는 현실 앞에 가차없이 무너져내린다. 경력관리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30대 여성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저자들은 30대의 ‘봄날’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황소영ㆍ유용미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240쪽/ 9000원

KLO의 한국전 비사 한국 최초의 첩보부대 ‘켈로’. 그들은 과연 누구이며 무슨 일을 했는가. 6ㆍ25전쟁 당시 삼팔선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켈로 부대의 목숨 건 공작은 무엇인가. 생존 부대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켈로 부대원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서울대에서 20여년간 핵공학을 강의한 저자 또한 켈로 출신이다. 이창건 지음/ 지성사 펴냄/ 508쪽/ 2만원

첫사랑의 뜨거움을 찾아서 언론인이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인 저자의 신앙 고백서. 1980년대 후반부터 각종 신문과 잡지에 써온 것들을 모았다. 지난 시절의 글이어서 시사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문제를 보는 신앙적 관점과 해석은 요즘 일들에 적용해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 제목의 ‘첫사랑’은 신앙인으로서 접한 예수와의 첫사랑을 뜻한다. 김재일 지음/ 쿰란출판사 펴냄/ 256쪽/ 9000원

경제상식의 허와 실 ‘주가가 상승해야 경제가 좋은 것일까?’ ‘큰 은행이 안전한가?’ ‘수출은 잘되는데 경제는 왜 어려울까?’ ‘독점은 언제나 비난받아야 하나?’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알쏭달쏭한 생활 속 각종 경제 궁금증을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준다. 한국경제연구원 지음/ 굿인포메이션 펴냄/ 280쪽/ 1만1000원



콤플렉스를 부수면 영어가 터진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콤플렉스’ 때문이라고 말한다. 영어가 기능이 아니라 신분의 상징처럼 인식되면서 영어는 훨씬 더 어렵고, 틀리면 큰일 나는 ‘대단한 것’이 돼버렸다는 것. 저자는 여기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영어 콤플렉스 해소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곽동훈 지음/ 황금가지 펴냄/ 268쪽/ 9000원

와일드 하모니 북극과 알래스카에 대한 탐사 보고서. 저자는 자신이 직접 관찰한 북극의 장엄함을 묘사하는 한편, 무분별하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개발론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호소력 있는 문장과 치밀한 묘사로 미국 ‘사이언스’로부터 ‘최고의 실천 생태학 책’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윌리엄 프루이트 지음/ 이한음 옮김/ 이다미디어 펴냄/ 272쪽/ 9800원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外
카인의 딸(전 2권) 소설의 주인공은 미국 버지니아주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 그의 상대는 사악하고 강한 범인 캐리 그레센이다. 살인 행각을 저질러온 캐리는 정신병동을 탈주해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화마(火魔)처럼 스카페타를 향해 달려든다. 방화 살인사건을 둘러싼 과학수사의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퍼트리샤 콘웰 지음/ 박아람 옮김/ 노블하우스 펴냄/ 각 권 280쪽/ 각 권 8500원

유쾌한 심리학² 2003년 출간돼 큰 반향을 일으킨 ‘유쾌한 심리학’의 속편. 우리 일상과 밀접한 심리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지던 심리학의 눈높이를 크게 낮췄다. 사람들의 생각을 다루는 인지심리학과 사람의 성격을 들여다보는 성격심리, 현대인의 한 징후이기도 한 이상심리 등을 소개했다. 박지영 지음/ 파피에 펴냄/ 256쪽/ 9000원

덴소 인사이드 도요타 계열사이면서도 ‘탈(脫)도요타’ 경영으로 세계 빅3 자동차 부품회사가 된 덴소의 성공 비결을 담았다. 덴소는 직원의 97%가 이직 없이 정년퇴직 때까지 근무한다. 20세의 기능직 여직원이 생산라인을 멈추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열린’ 회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덴소 기술력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강조한다. 오카와 시게루 지음/ 유주현 옮김/ 이콘출판 펴냄/ 248쪽/ 1만1000원

연하남 신드롬 남녀의 만남에서 ‘연상남(男) 연하녀(女)’의 전통적인 구도가 깨지고 있지만 아직도 이를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왜 그럴까? 저자는 여러 연상녀 연하남 커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랑하게 된 동기, 연애 과정, 어쩔 수 없이 헤어진 이유 등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수잔느 발스레벤 지음/ 조희진 옮김/ 북캐슬 펴냄/ 280쪽/ 9500원

CEO와 성직자 지역 가스공급업체가 세계적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15년 동안 수도원에 머물던 가톨릭 수사 출신의 케니 무어는 브루클린 유니언 가스에 입사한다. 그리고 엔지니어 출신의 CEO 로버트 카텔을 보좌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키스팬’으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공헌한다. 로버트 카텔 외 지음/ 김원호 옮김/ 한스컨텐츠 펴냄/ 416쪽/ 1만5000원

생명과학과 선 생명과학 분야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과학의 윤리적, 철학적 문제는 결코 간단치 않다. 과학지식이 발전할수록 그것이 지닌 빛과 그늘에 대한 신중한 성찰이 필요한 이유다. 생명과학 현장의 중심에 있는 저자가 불자(佛子)의 시선으로 생명과학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았다. 우희종 지음/ 청년사 펴냄/ 240쪽/ 9800원

똑똑한 신입사원의 서바이벌 기본기 49 신입사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면서 당찬 포부와는 달리 부자연스럽고 미숙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맡겨진 업무 처리는 고사하고 팩스 송수신, 복사, 손님 접대 같은 단순한 일을 처리하는 데도 진땀을 흘린다.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 중 꼭 필요한 핵심 49가지를 추렸다. 시애러 우즈 지음/ 전순영 옮김/ 네모북스 펴냄/ 280쪽/ 9800원



주간동아 2006.01.24 520호 (p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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