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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 잘못하면 쪽박 차기 십상 外

땅 투자 잘못하면 쪽박 차기 십상 外

땅 투자 잘못하면 쪽박 차기 십상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땅에 미쳤다. 집이 없어도 땅은 사라고 부추기는 책이 쏟아져나온다. 툭하면 “사모님, 좋은 땅 있습니다”라는 전화가 걸려온다. 또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나서서 연일 개발 계획을 쏟아낸다.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땅에 묻어놓으라고 부추긴다. 이러니 보통 사람들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어렵게 모은 돈을 투자한 서민들의 피해도 속출한다. 그러나 대박의 꿈은 멀고, 쪽박은 가까이 있음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성훈/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테러 대비 온 국민이 관심을 ‘알 카에다 테러요원 국내 위장취업’을 읽고 이제는 우리나라도 국제 테러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이 피부로 느껴졌다.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때부터 예상했던 일이기는 하지만 공개적인 테러 위협뿐 아니라 이들이 우리나라에 잠입해 위장취업까지 했다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하고 정확한 정보 분석으로 사전에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 정부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국민 개개인도 위험에 빠지거나 노출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귀숙/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감기 예방 기사 시의적절 며칠 사이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가을이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교차가 심해 옷 입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몸 관리를 잘해야 때아닌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기사는 일교차로 인한 감기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었다. 최선의 치료가 휴식과 안정이며, 저항력을 키우기 위한 몸 관리를 해야 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반짝 추위로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에 걸맞는 기사였다.



박지용/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뇌과학연구소 크게 성장하기를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기사를 읽었다. 뇌질환 정복과 노벨상 수상을 목표로 하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포부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적 석학인 조장희 박사를 영입했고 막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의 의학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선진국에 비해 한걸음 뒤처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선진국에 비해 연구와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뇌과학연구소는 큰 의미가 있다. 다른 기업이나 기관도 이 같은 시도를 앞다투어 하기를 바라며 뇌과학연구소의 목표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조명수/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주간동아 2004.10.28 457호 (p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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