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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外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外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外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탐서주의자’ 표정훈의 책세상 이야기. 전자책과 사재기, 증정본 등 출판동네의 은밀한 이야기부터 목적을 두지 않는 열린 책 읽기의 쾌락, 고전을 위한 변명 등 인문학적 성찰까지 종횡무진 책 여행이 시작된다.

표정훈 지음/ 궁리 펴냄/ 352쪽/ 1만원

들국화 송이송이

작가 송기숙이 ‘파랑새’ 이후 14년 만에 펴낸 작품집. 9편의 단편 가운데 ‘들국화 송이송이’ ‘길 아래서’ ‘북소리 둥둥’ ‘성묘’ ‘보리피리’ 5편이 분단 상황을 다루고 있어 아직도 우리 가슴에 그어진 분단의 벽이 선명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송기숙 지음/ 문학과경계사 펴냄/ 272쪽/ 8500원

회계부정 이야기

만약 엔론 같은 회사가 한 개만 더 있었다면 미국은 망했다! 2002년 세계경제를 뒤흔든 엔론의 회계부정, 연일 매스컴의 초점이 되고 있는 SK글로벌과 코오롱TNS의 분식회계. 한국경제신문 기자인 저자가 회계부정의 정의에서부터 분식회계 사건과 예방법 등을 심층분석했다.

최명수 지음/ 굿인포메이션사 펴냄/ 368쪽/ 1만2000원

지중해의 영감

“지중해를 따라가며 여행했던 그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리기 위해 굳이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 시간들은 내게 늘 살아 있다.” ‘섬’의 작가 장 그르니에가 1940년에 쓴 산문집. 산타크루스에서 지켜본 북아프리카의 밤, 팔라티노 언덕의 부서진 기둥들 사이를 거니는 비밀스러운 고독 등을 담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지중해 여행기다.

장 그르니에 지음/ 함유선 옮김/ 한길헤르메스 펴냄/ 236쪽/ 1만2000원

공부가 된다

누군들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을까. 서울대생 55명(97학번에서 03학번까지)이 공부 비법을 털어놓았다. 정시나 수시 모집으로 들어오거나 재수, 삼수 끝에 합격하고, 다른 대학에 입학했다 다시 입시를 치르고 들어오는 등 서울대에 들어온 경로는 다르지만 그들에겐 그들만의 공부 방법이 있다. 단시일 내에 성적 올리기, 시간을 100% 활용하기, 목표 만들기, 수시 합격 요령에서 재수의 길까지….

설지인 외 54명 지음/ 북하우스 펴냄/ 528쪽/ 1만5000원

좌절

‘운명’(1975년), ‘좌절’(1988년),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1990년)로 이어지는 케르테스의 ‘운명’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200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쾨베시는 스스로 선택한 감방인 골방에서 글쓰기에 몰두하며 긴 좌절의 시간을 보낸 끝에 마침내 소설 ‘운명’의 출판 소식을 듣는다.

임레 케르테스 지음/ 한경민 옮김/ 다른우리 펴냄/ 456쪽/ 1만5000원



주간동아 389호 (p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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