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크닥터는 1998년 설립된 견인 치료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국내는 물론 세계로 개인용 견인치료기를 수출하고 있다.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 많은 이들의 척추 관절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목, 허리 의료기기 제품에 디스크닥터의 특허 기술인 VAP Technology가 적용되어 사람의 인체를 종방향으로 40㎏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견인력이 발생해 좁아진 추간판 사이를 넓혀 척추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크닥터 관계자는 “다양한 통증 사례를 연구해 환자들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효과와 안정성 원칙을 충실히 지켜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디스크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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