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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

대량살상무기

핵무기와 중장거리 미사일, 생화학 무기 등 단시간에 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들을 뜻한다. 현재 대량살상무기 개발은 핵확산방지조약(NPT), 생물무기협약(BWC), 화학무기협약(CWC) 등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노력에 의해 대부분 금지된 상태다.

특히 지난 9·11 테러사태 이후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방지에 발벗고 나섰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 이란, 이라크 등에 대해 최근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은 북한이 국제협약을 어기고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99년도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초보적인 핵무기 1, 2개의 조립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화학 무기와 중장거리 무기 역시 비밀리에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화생방전 수행능력은 세계 3위다. 또 북한은 1980년대 초부터 탄도미사일 개발에 착수해 사거리가 1300km에 달하는 대포동 미사일 발사에 성공하기도 했다. 부시 대통령은 연두교서를 통해 “북한의 주민은 굶어도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며 “대량살상무기로 미국과 우방, 동맹국을 위협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주간동아 322호 (p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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