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공정한 평가기준 마련이나 교원들의 동의 절차 없이 서둘러 지급을 강행한 것에 항의해 전교조 교사들은 조퇴투쟁과 성과급 반납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월19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한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 100여 명은 성과급 1차 반납분 46억 원(1만 원권 지폐 30억 원과 16억 원짜리 수표 1장)을 교육청 정문에 쌓아놓고 농성을 벌였다.
학교 붕괴는 돈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인가.
敎壇의 평화를 무너뜨린 ‘돈’
“받아라” “못 받겠다” “그래도 받으라니까” “당신이나 가져!”
< 사진·신원건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 laputa@donga.com < 글·김현미 기자 > khmzip@donga.com
입력2004-11-16 13:44:00


“오세훈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요? 그런 일은 없을 거에요. 오 후보는 선을 그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권의 ‘내란 심판 선거’ 프레임을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이런 전체 판세를 오 후보의 개인기만으로 극복하기는 쉽지 않죠.”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