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1일 독일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3인의 명단이 발표됐다.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호부터 사이버 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컵 패러디를 소개한다. 재치와 유머 가득한 패러디를 보면서 ‘한여름 밤의 축제’ 월드컵을 즐겨보자.<편집자>
주간동아 5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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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주의자, 이상 꿈꾸다 현실에 통곡하다
- IT 두뇌 총집합 ‘인도의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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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外
- “후기정보사회 이렇게 변해!”
- ‘자연’만한 스승 어디 있을까요?
- 한류 스타 국내에선 왜 맥 못 출까
- 픽션 섞인 고구려 역사 속으로
- 亞 안방극장 사로잡고 ‘봄의 왈츠’로 피날레
- 어? 진주에도 ‘헛제삿밥’ 있었네
- 우연을 통제·활용하는 예술가들
- 고뇌와 환희, 노동자의 일상
- 광고로 뜬 음악 귀 유혹
- 현역 최고 4중주단 한국인 감성 노크
- 가족의 탄생 外
- 서구인들이 맛본 ‘혼돈과 공포’
- 폐교 투어-2006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 유년의 추억 태권브이 부활을 꿈꾸는가
- “박물관이 따분하다고? 누가 그래!”
- 상한가 ‘쇼나 조각’, 기막힌 돌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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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히딩크 주연 ‘4강 경비구역’
입력2006-05-1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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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분기 실적 현대차·기아 담은 외국인
[주간 증시 동향] 고부가가치 차량 앞세워 호실적… 개인은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 순매수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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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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