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페 하인(덴마크) 作 ‘거울 미로’.
11월5일 안양유원지에서 개막한 ‘제1회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는 이를 기념하는 첫 번째 잔치. 12월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8개국 작가 87명의 작품 97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52점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영구 전시된다. 작품들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역동적 균형’에 걸맞게 토목, 건축, 조경, 디자인,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안양유원지, 예술의 옷을 입다
사진·김성남, 홍중식 기자/ 글·이인모 기자
입력2005-11-23 15:08:00
예페 하인(덴마크) 作 ‘거울 미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이 여권을 뒤흔들고 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관계자와 통화에서 “너희가 잘 기획해 한동훈을 치면 김건희 여사가 좋아…
이한경 기자
한여진 기자
한여진 기자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