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유원지, 예술의 옷을 입다](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5/11/23/200511230500018_1.jpg)
예페 하인(덴마크) 作 ‘거울 미로’.
11월5일 안양유원지에서 개막한 ‘제1회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는 이를 기념하는 첫 번째 잔치. 12월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8개국 작가 87명의 작품 97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52점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영구 전시된다. 작품들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역동적 균형’에 걸맞게 토목, 건축, 조경, 디자인,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안양유원지, 예술의 옷을 입다
사진·김성남, 홍중식 기자/ 글·이인모 기자
입력2005-11-23 15:08:00
예페 하인(덴마크) 作 ‘거울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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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