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CCTV 관제센터.
'빅 부라더' 위험한 초대를 하는가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4-10-20 15:35:00
10월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CCTV 관제센터.
“이재용 회장이 사법리스크에 시달리는 사이 ‘삼성 제일주의’가 깨지다시피 했다. 삼성 내부에 ‘문제를 일으켜선 안 된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른바 ‘삼무원’(삼성 공무원)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반드시 1등을 해야 한다는 고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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