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프로는 I.S.I.C가 주식시장 흐름을 11년간 연구·분석해 집대성한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다. AI(인공지능)를 바탕으로 특허를 받은 기술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에게 성공적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알파프로에 도입된 AI 기술은 I.S.I.C가 장기간 실전투자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환경의 변수가 투자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 투자 전략 수립을 돕는다.
또한 I.S.I.C는 3세대 ‘알파’, 4세대 ‘아테나시스템’, 5세대 ‘아테나시스템II’로 업그레이드했으며, 듀얼코어 시스템을 탑재해 현재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 이후까지 바라보며 미래를 위한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알파프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돌발 변수가 발생했음에도 믿을 수 있는 증권 정보와 실시간 증권 자동화 매매 전략을 통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주당 83만 원으로 상향 맞불
‘한동훈 공격 사주’ 녹취 파문, 尹-韓 갈등 새 뇌관 김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