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투자그룹은 주식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는 재테크 시장에서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된 회사다.
엔케이투자그룹은 각종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집한 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이용해 좀 더 안정적으로 투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엔케이투자그룹 박기성 대표는 “기존 파이프라인 외에도 더 많은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더욱더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악재 겹친 포스코 장인화號, 세대교체·인적쇄신 단행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