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과 1441회차 수요집회를 알리는 표지판.
제114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를 성토하는 피켓 시위대.
정의연 회계 꼬집은 피켓 시위대
사진·글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20-05-27 17:51:28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과 1441회차 수요집회를 알리는 표지판.
제114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를 성토하는 피켓 시위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행장의 임기 만료가 2,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기 동안 호실적을 달성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 변수가 되고 …
최진렬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