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 및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④
취재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사진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20-04-10 16:13:34
“이재용 회장이 사법리스크에 시달리는 사이 ‘삼성 제일주의’가 깨지다시피 했다. 삼성 내부에 ‘문제를 일으켜선 안 된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른바 ‘삼무원’(삼성 공무원)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반드시 1등을 해야 한다는 고유의 ‘…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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