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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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30은 총알받이? 닿을 수 없는 국회의 꿈

  • 입력2020-03-17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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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총선, 청년 정치를 내세우는 정당이 많지만, 실제로 청년 후보는 드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더 적은 사람만 각 정당의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적은 청년들은 대부분 험지 출마가 예상됩니다. 어쩌다 청년이 정치권의 '버리는 패'가 돼 버린 것일까요. 

    주간동아가 그 실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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