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와 나는 얼굴은 말할 것도 없고, 머리숱이 적고 눈두덩이 부은 것까지 똑 닮아 누가 보더라도 단번에 남매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정말 붕어빵이지 않습니까?
이제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고, 누나도 중년의 아줌마가 됐습니다. 가끔 이 사진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나”라며 웃곤 한답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의 한 조각입니다.
■ 김성균/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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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남매
입력2007-02-12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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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약 사범 60%가 20, 30대… 해외 갔다가 대마 쉽게 접해”](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a/0a/b0/13/6a0ab013261ca0a0a0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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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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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