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82년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수학여행 생각나니? 이 사진이 바로 그때 경주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 너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마냥 반갑기만 하다. 그나마 이 사진이 있기에 너에 대한 추억을 아직까지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돌이켜 생각하면 할수록 학창시절은 추억으로 가득 찬 소중한 시간이었다. 재영이와 같은 친구들이 내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재영아, 정말 보고 싶다”
장흥규/ 서울시 송파구 거여2동
입력2002-11-22 09:48:00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자리한 곳이다. 이란 본토에서 25~43㎞, 호르무즈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섬은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1인 25㎞²에 불과하지만 원유 수출의 9…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