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10년 엑스포 열고 비상 꿈꾸다
세계경제 양대 축으로 도약 야심 … 여수 입장에선 절호의 홍보·시험 무대
조창완 중국문화 전문가ㆍ알자투어 대표
입력2008-12-01 15:55:00
7월 10일 77세의 남자가 세상을 떠났다. 고(故) 박기서 씨는 1996년 10월 23일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살해했다. “역사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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