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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만사
오금택 booga@chollian.net
입력2005-02-01 14:21:00
AI 반도체 ‘게임 체인저’ 유리 기판 시장 들썩인다
BYD 국내 첫 진출에 긴장하는 자동차업계
美 달러화·국채금리 급등세 점차적으로 진정될 것
노인들, 왜 돈 안 쓰고 묵힌 채 세상 떠날까
무조건 미국 증시가 좋다? 무시무시한 하락률 알고 덤벼야
돈 없으면 인연도 끊긴다
K팝 공연장 ‘얼굴패스’ 도입 논란
지난 연말 K팝 떠난 걸그룹 4팀
‘프로 데뷔러’ NCT 마크
용산 머물기도, 청와대 복귀도 부담되는 차기 정부… 세종 시대 열릴까
‘행운 전령사’ 까치, 위기의 한국 구할 귀인 부를까
“세계인 이목 끈 K-탄핵 시위, ‘동북 간방’ 지정학적 특성과 연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공수처가 지난해 12월 4일 수사에 착수한 지 51일, 올해 1월 15일 윤 대통령을 체포한 지 9일 만이다.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
임경진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