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7호
2001.06.07
커버스토리
정치
- “아직도 민심을 모른다”12~13
- ‘호남 친위대’ 7대 司正기관 장악14~16
- FX 1라운드 ‘라팔’ 선두 비행18~19
경제
- 동북아 ‘CDMA 벨트’ 뜬다30~32
- LG텔레콤 ‘밀어주기’ 소신? 특혜?34~36
- 보험사 골탕먹인 아줌마들의 ‘반칙’38~39
- 반도체 엔지니어들 ‘엑소더스 행렬’40~41
- 틈새시장 겨냥 ‘이색 자격증’ 노려라42~42
사회
- 한국선 축구장 난동 꿈도 꾸지 마! 8~9
- 검찰 ‘신승남 친정체제’로 헤쳐 모여!44~45
- 폭염 탈출 대구 “푸른 도시라 불러다오”46~48
- “기여입학만이 活路” 밀어붙이는 연세대52~53
- 농촌은 지금 개 도둑과 전쟁중54~55
- 영어로 일기 쓰면 영어에 푹 빠진다 95~95
국제
- ‘스타 제조공장’ 호주 드라마학교 떴다56~57
- 다시 부는 佛 아스테릭스 만화 열풍58~58
- 1달러짜리 지폐 ‘세균 천국’ 外59~59
문화&라이프
- 피임약 밥먹듯 먹은 여인들 外41~41
- 인사는 만사60~61
- 지하철 예술무대는 달리고 싶다68~69
- 대통령 賞 못 받은 국악인 있으면 나와 봐!70~71
- 20010601~2001060783~83
- ‘아날로그 감수성’으로의 회귀84~85
- 달러로 중무장 ‘여름 대공습’ 86~86
- ‘러브스토리 원조’ 우리 입맛으로 87~87
- 혼돈의 시대 … 잃어버린 나88~89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풍속화 백가지 外89~89
- 바닷속 같은 신비한 색과 맛92~93
- 청정 계곡의 ‘황태자’ 94~94
IT&과학
스포츠
- 기록이 있어 야구는 歷史가 된다74~75
- 대만 출신 메이저리거 왜 없지?90~90
피플
- 정통 외교관 출신의 ‘아시아 마당발’10~10
- 호주 누비는 ‘한국미술 전도사’80~81
- 상한가 장동건 / 하한가 성폭행 군 장교들96~96
- 남편의 품바 공연 아내가 바통 터치97~97
- MD 관련 외교 묘책 찾아라 外98~98
- 캠퍼스의 때이른 大選 바람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