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에서.
축축, 온몸이 땀으로 흥건한 소리.
울끈불끈, 더위에 얼굴 붉히는 소리.
온 세상이 덥다고 아우성입니다.
모자 쓰고 장갑 끼고, 스노보드 옆구리에 달고 실내스키장으로 갑니다.
보드를 타고 눈길을 가르는 이 순간
휙휙, 더위 물러가는 소리만 귓가에 울립니다.
샥~샥 더위를 가르는 스노보드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 박혜림 기자 yiyi@donga.com
입력2010-08-09 11:31: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에서.

“수학도 꽝이고, 컴퓨터도 꽝이에요. 학부는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코딩의 ‘코’ 자도 몰라서 초등학생에게 코딩 가르쳐주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알려달라고 했죠. 20년간 남편을 도우며 살았는데 나만의 결과물이 뚝딱 나오니 그…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