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은 한때 ‘한국 기사 킬러’ ‘이창호 킬러’로 불리며 일본 바둑의 자존심으로 행세하던 기사. 지난 대회 준우승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센돌’ 이세돌 9단의 돌주먹에 초반부터 혼비백산하며 싱겁게 무너졌다. 좌하귀에서 패가 난 장면. 백1·3으로 팻감공작을 해놓은 뒤 5로 본격적인 패싸움을 건 대목에서, 흑6 때 맥없이 물러난 것 같아 보이는 백7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묘수였다.

독도는 우리 땅, 반상도 한국 땅!
이세돌 9단(백) : 요다 9단(흑)
정용진/ Tygem 바둑 웹진 이사
입력2005-04-19 13:53:00



“이번 체코전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경기 분위기를 바꾸고 90분 내내 특출난 플레이를 선보인 이강인이라고 본다. 그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이강인은 항상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엄청난 퍼포먼스와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그…
김우정 기자

이한경 기자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