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진 흑7이 패착. 백8로 뛰자 백2·6의 두 점이 더욱 빛나지 않는가. 상변은 어차피 백이 두터운 곳인 만큼 ‘참고도’ 흑1 이하로 처리한 다음 우변을 17쯤으로 전개하는 것이 실전보다 훨씬 나았다. 상변의 골이 이토록 깊어져서는 골골거릴 수밖에. 254수 끝, 백 4집 반승.
흑1로 ‘잽’ 날리다 ‘잼’ 던지다
백대현 4단(흑) : 강지성 4단(백)
< 정용진/ 월간 바둑 편집장 >
입력2004-12-29 14:06:00



설 연휴를 마치고 장을 시작한 이번 주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800선을 돌파했다. 2월 20일에는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하락했음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한경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