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는 물론 스키 스노보드 골프 등 레저산업과 연계된 운동을 좋아하기에 꼭 공부해보고 싶던 분야입니다. 그래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사이버대학을 택했습니다.”
야구로도 충분하게 대성하리라 생각했던 그가 늦은 공부를 택했다는 소식에 열성 팬들은 “서운하지만 현명한 선택이다”는 반응이다.
2월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뒤늦게 합류한다는 그는 “서두르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며 대학 신입생이 된 소감을 밝혔다.
늦깎이 대학생 된 ‘캐넌히터’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4-02-13 14:08:00


“여의도 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을 너무 믿지 마라. 40년 투자 인생을 돌아볼 때 투자자, 애널리스트, 미디어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가 가장 위험하다. 5~6월 예정된 빅이벤트로 언제든 코스피가 10~15% 폭락할 수 있다.…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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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