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2일 경복궁으로 소풍 나온 여중생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서 환히 웃고 있다.
봄 햇살 받으며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를 걷는 여학생들의 미소가 봄볕만큼이나 눈부시다.
훌쩍 다가선 이 땅의 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정치인밖에 없는 게 아닐까.
정치 봄날은 어디쯤 오고 있나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n
입력2004-03-24 15:02:00

3월22일 경복궁으로 소풍 나온 여중생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서 환히 웃고 있다.

삼성전자가 5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사측은 그럴 수 없다고 맞서는 중이다.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 이 가처분신청의 심리가 열리는 수원지법 앞에서는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의 피켓 시위도 벌어졌다.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