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오의 불길이 수천 목숨을 앗아가고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리는 세상. 욕망과 미움은 브레이크 없이 점점 더 가속도를 내며 달리지만, 평화로운 가을 들녘은 왜 그토록 어리석게 사느냐고 묻는 듯하다. 조금이라도 저 땅의 의연함을 배울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부르노라, 눈부신 ‘가을의 찬가’
< 사진·조용철 기자 > choyc@donga.com< 글·전원경 기자 > winnie@donga.com
입력2004-12-24 15:12:00


코스피가 5월 6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7000을 돌파했다. 2월 25일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달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02포인트(2.52%) 오른 7093.01로 출발해 개장하자마자 7000을 넘었고, 오전 중에 7200~7300 선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6.04% 오른 7355.96를 기록했다.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