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일 오후 서울 중랑천 하류에 찾아든 흰죽지 고방오리 청둥오리 등 철새들이 앙증맞은 날갯짓으로 교교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한강이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떠올랐다. 중랑천 하류·한강 밤섬·김포대교·팔당대교 인근이 대표적. 먹이가 풍부하고, 강폭이 넓어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11월 초 시베리아 등지에서 날아온 철새들은 한반도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수천km를 비행해 북쪽으로 돌아간다.
겨울 철새 날아 ‘귀환 리허설’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입력2004-02-04 16:23:00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전 담판을 요구하며 보낸 공개서한에 러시아가 발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당신은 북한에 도와달라고 요청한 첫 러시아 지도자이며, 그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