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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기교육 방법론 여론 선도형 기사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시인

영어 조기교육 방법론 여론 선도형 기사

영어 조기교육 방법론 여론 선도형 기사
‘주간동아’ 690호 커버스토리의 주제는 조기 영어교육이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가’라는 방법론에 대한 문제제기는 직장인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솔깃해할 기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글로벌 시대에서 조기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최근 조기 영어교육의 조류는 비단 학원이나 유치원에 맡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을 숫제 ‘영어의 바다’에 빠뜨린다고 할 만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조성에 맞춰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기 영어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한 점은 여론 선도형 기획기사로 평가할 만하다.

690호는 거의 50쪽에 이르는 분량이 영어 관련 내용(‘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앤드루 조의 아이비리그 잉글리시’ ‘오바마의 명품 스피치’까지 포함)이어서 영어의 필요성을 확실히(?) 느끼게 했다.

북한 관련 ‘“北核 잘못” … 中, 또 목소리만 키운다?’와 ‘제주 해협 열어놓고 PSI 참여한다고?’ 두 기사도 일간지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깊이 있는 내용이어서 시의적절했다. 특히 북핵과 관련해 최근 그 동향이 주목되는 중국의 대응을 심층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간지의 특성에도 잘 맞는 기사였다.

그 밖에 ‘노년의 성 문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경차 애호 기사’ 등 사회면에서도 볼 만한 기사가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스포츠나 문화를 주제로 한 특집 커버스토리가 나왔으면 한다. 커버스토리가 반드시 ‘거대 서사’에만 함몰될 필요는 없으므로.



주간동아 2009.06.23 691호 (p94~94)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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