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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족(yawns族) 外

욘족(yawns族) 外

욘족(yawns族)

욘족(yawns族) 外

월스트리트저널’이 욘족의 대표 인물로 꼽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규정한, 2000년대 들어 새롭게 떠오른 엘리트층. 젊고(young) 부유하지만(wealthy) 평범한(normal) 사람들을 일컫는다. 보통 30, 40대 나이에 상속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 수천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졌음에도 사치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자선사업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대별로 보면 1980년대엔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전문직 고소득층인 ‘여피족’, 1990년대엔 정신적으로 히피의 자유 성향을 지향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실리를 취하는 ‘보보스족’이 엘리트층을 대표했다. WSJ는 욘족의 대표 인물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꼽았다.

스톡홀릭(Stockholic)

주식 중독증. 주식 열풍과 더불어 생겨난 신조어다. 주가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면서 잠시라도 주가를 확인하지 못하면 초조해지고 일에 집중할 수 없는 등 감정조절 능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직장에서 수시로 인터넷에 접속해 주가를 확인하거나,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며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으로 증시 상황을 확인한다면 스톡홀릭을 의심해보자.

하하족(HAHA族)



고령화 시대를 맞아 나이 먹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중년 세대를 뜻한다. ‘Happy Aging Healthy · Attractive’의 약어. 현재 이 사회에서 주류를 이루지만, 그동안 가족에 대한 봉사와 생존경쟁으로 자신을 챙길 여유가 없었던 베이비부머들이 2000년대 들어 물질적인 풍요를 기반으로 젊게 살고자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현상을 반영한다. 비슷한 신조어로는 외모 가꾸기에 공을 들이는 40, 50대 남성 노무(NOMU·No More Uncle)족과 40, 50대임에도 젊음을 유지하면서 경제력까지 갖춰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여성 나우(NOW·New Old Women)족이 있다.



주간동아 2007.07.31 596호 (p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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