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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하듯 공부에 미쳐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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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하듯 공부에 미쳐봐 外
PC게임 하듯 공부에 미쳐봐 공부에 흥미도 자신도 없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 안내서. 현직 교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저자들이 학생 상담을 통해 접한 공부에 관한 고민들을 토대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저자들은 PC게임 하듯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조건으로 인내력, 집중력, 목표, 자신감, 동기화, 열정을 꼽았다. 김혜남·신동원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256쪽/ 9800원

소년법 일본 소년법의 이론과 실무를 꼼꼼하게 다뤘다. 법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쉽게 설명한 점이 특징. 일본의 현행 소년법만이 아니라 그 이전의 구소년법에서부터 2001년 개정하기까지의 논의 과정도 담았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소년법 제도도 소개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사와노보리 도시오 지음/ 윤용규·최종식 옮김/ 강원대출판부 펴냄/ 246쪽/ 1만원

심리학 칵테일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대에게서 원하는 것을 충분히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 씨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세계 유명 심리학자들이 수만명의 사람을 면밀히 심리 실험한 자료를 토대로 인간 심리를 분석, 통찰한 자료를 내놓았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한은미 옮김/ 웅진윙스 펴냄/ 224쪽/ 1만원

음담패설 제목만으로는 야한 이야기 모음집쯤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음’모와 ‘담’대함으로 세상을 제‘패’한 전‘설’ 같은 이야기책이다. 중국 역사를 장식한 수많은 영웅들이 어떤 책략을 사용해 사람을 다루고 경영했으며, 어떤 방법으로 권력을 잡았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저우쩐우 지음/ 김태성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600쪽/ 2만5000원

경제를 읽는 기술 경제지표에는 소비자지출지수, 산업생산지수, 금리, 주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이런 지표들을 분석해도 경기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저자는 수십 년 동안 경기주기를 관찰한 결과 ‘놀라울 정도로 지속적인 순서’가 있음을 알게 됐고, 이를 토대로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조지프 엘리스 지음/ 이진원 옮김/ 리더스북 펴냄/ 340쪽/ 1만4000원



PC게임 하듯 공부에 미쳐봐 外
한국형 UCC 마케팅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기 시작한 동영상 UCC 열풍은 이제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짧은 시간에 널리 전할 수 있는 UCC의 장점은 강력한 마케팅 툴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UCC의 혁명적인 파급력을 소개하고 UCC 만드는 법과 전파하는 법 등 관련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신승호 지음/ 해냄 펴냄/ 228쪽/ 1만2000원

플라스틱 여인 트랜스젠더 작가가 쓴 트렌스젠더에 관한 소설. 미용실 보조로 일하는 연은 트랜스젠더다. 그녀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인태와 연애를 한다. 인태가 가족 식사에 그녀를 초대한 날, 천덕꾸러기 ‘혁’ 때문에 연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김비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288쪽/ 9800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자 나라에선 식량이 남아돌지만 가난한 나라에선 굶어죽는 사람이 허다하다. 하루에 10만명, 5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굶어죽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질서는 왜 수정되지 않을까? 유엔 인권위 식량특별조사관인 저자가 세계의 기아 실태와 그 배경에 대해 알려준다.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갈라파고스 펴냄/ 202쪽/ 9800원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한국 K리그는 연간 5000억원을 웃도는 돈이 투입되는데도 이익을 내는 구단이 없다. 구단주인 대기업들도 수익 창출보다는 기업 홍보수단이나 사회환원을 위해 구단을 유지하려는 인상이 짙다. 그러다 보니 K리그는 침체일로다. 저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한국 축구의 산업화 방안을 제시한다. 장원재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148쪽/ 5000원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정신병원을 무대로 한 스릴러 소설. 어느 날 정신병원에서 젊은 여간호사가 살해된다. 젊은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청춘을 유린당했던 여검사가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신병원에 들어오지만 살인은 또 일어나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든다. 존 카첸바크 지음/ 이원경 옮김/ 656쪽/ 1만5000원



주간동아 2007.03.27 578호 (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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