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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19호

대기업이 변하고 있다 外

대기업이 변하고 있다 外

대기업이 변하고 있다 外
대기업이 변하고 있다 기업의 첫째 목적은 이윤 추구다. 그러나 이 목적을 어느 정도 달성한 기업은 이윤의 사회 환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행히 SK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는 경영권 문제 등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K를 다룬 커버스토리는 그래서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던 한국 대기업의 또 다른 모습을 본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삼성, LG, 현대 등에 대한 연재도 기대해본다.강문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조선강국 신화에 가슴 뿌듯 르포 ‘조선강국 코리아, 현대중공업 25시’를 읽고 가슴이 벅찼다. 세계 1위를 달리는 선박건조 기술의 바탕에는 열과 성을 다하는 기술자들의 노력이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조선 기술은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을 선점한 결과다. 일본을 제치고 3년 연속 선박건조 세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앞으로 더욱 연구와 투자를 집중해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으로 계속 달리기 바란다.박정도/ 부산 사하구 다대2동

시련 겪은 미셸 위 우승했으면 요즘 서민들 살림살이는 날로 힘들어지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는 들썩이고, 빈부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여기저기서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이런 때 우리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은 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미셸 위의 골프 기사를 잘 읽었다. 잠재적 우승 후보 미셸 위의 챔피언 등극은 어쩌면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이다. 올해는 부디 그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어 박세리와 안시현, 박지은, 장정, 한희원, 강수연 등도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황복희/ 대전 동구 성남동

백윤식 연기 열정에 갈채를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배우 백윤식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그저 그런 조연에 머물렀던 인물이었는데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차츰 주목받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 독특한 캐릭터로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남겨지면서 그는 비로소 대중에게 어필하는 배우가 됐다. 영화로는 ‘지구를 지켜라’와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그의 진가가 드러났다. 그의 연기에서는 열정과 힘을 느낄 수 있다. 뒤늦게 빛을 본다는 말처럼 그의 인기는 청춘 스타 부럽지 않다. 올해 ‘싸움의 기술’로 다시 찾아온 백윤식, 그가 있기에 한국 영화는 깊이를 더해간다.박지용/ 서울 서초구 서초동



주간동아 2006.01.24 520호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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