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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철새야”

  • 사진·김형우 기자/ 글·이인모 기자

“반갑다, 철새야”

“반갑다, 철새야”

황새

철원평야, 낙동강 하구, 천수만,김포평야 등 철새 도래지는 겨울 손님들의 화려한 군무로 장관을 이룬다. 고니, 청둥오리, 재두루미, 쇠기러기, 저어새…. 가는 다리, 뾰족한 입의 볼품없는 외모지만, 이들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하늘에서, 땅에서, 물 위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철새들. 이들이 있어 초록빛을 잃은 겨울 세상의 황량함이 조금은 감추어진다. 따뜻한 봄이 오면 고향을 찾아 날아가겠지만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또 찾아오겠지. 겨울 철새들의 날갯짓 속에 겨울밤은 더욱 깊어간다.

“반갑다, 철새야”

재두루미

“반갑다, 철새야”

논병아리



“반갑다, 철새야”

금눈쇠올빼미

“반갑다, 철새야”

흰눈썹뜸부기



“반갑다, 철새야”

큰고니

“반갑다, 철새야”

노랑부리저어새





주간동아 2006.01.17 519호 (p56~57)

사진·김형우 기자/ 글·이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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