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5호
2003.07.31
커버스토리
- 미군은 성폭행범에 30년刑22~22
- 쉬쉬하다 상처만 더 곪는다20~21
- “군대 성추행을 무장 해제하라”16~19
정치
경제
- 가입 쉽고 다양한 ‘해외펀드’ 어때요35~35
- ‘멀티전문가’ 사관학교 떴다34~34
- 벤처 뒤처리에 등골 휘는 ‘기술신보’32~33
사회
- ‘평온 속 긴장’ 민통선 마을의 반세기46~48
- 핵폐기장 찬반 ‘부안 주민 핵분열’42~45
- “기러기 아빠 생활 절대 궁상맞지 않아요”38~40
- 교육시민운동 보-혁 대결 ‘점입가경’ 36~37
- ‘새만금’ 이젠 정말 어찌하오리까14~15
- 10대들 휴대전화 벨소리 톡톡 튀네13~13
- 학생들, 우리 집에 와 잘해줄게!10~11
국제
- 아라파트 “넘버원 자리 넘볼래”60~61
- 순례자 줄잇는 ‘반세계화의 성지’56~58
문화&라이프
- ‘三聖八賢’ 배출 전설 점차 현실로?98~98
- 모처럼 실력 발휘 … 하필 상대는 스승님95~95
-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 外93~93
- 독특한 학습법 … 괴짜 강사·엽기 강사 떴다92~93
- 살인에 얽힌 진실을 찾아라92~93
- ‘이유 없는 반항’서 ‘매트릭스’ 까지 … 시대상 車로 표출91~91
- ‘액션’은 커지고 ‘재미’는 줄고90~91
- ‘내 사랑 DMZ’의 음악감독 윈포드 에반스 外89~89
- ‘환경사랑’ 애틋한 고백88~89
- 20030725 ∼ 2003073187~87
- 지긋지긋함과 매력에 ‘두 번 미칠 뻔’84~86
- 건강+섹시함 ‘요가 웨어’ 눈이 즐거워!72~73
- 돌미륵에 실린 실패한 혁명가의 초상66~68
- 작품 보험료 높아야 관객 몰린다?62~63
- 어찌 하오리까54~55
IT&과학
스포츠
- ‘장타’보다 ‘퍼팅’이 실속!94~94
- 공포의 발차기에 핵주먹 불발78~79
피플
- 이제는 만화 ‘전시’를 고민하자 100~100
- “와, 배꼽 빠지겠네”99~99
- 홈쇼핑 부작용 줄여라99~99
- 핀토르 김, 멕시코 화단 충격과 조화97~97
- “미모보다 축구 잘하는 여자로 튀고 싶어요”97~97
- 美 두 종류의 修能 만점 ‘한국인 수재’97~97
- ‘음식 사랑’ 외식사업으로 꽃피우다96~96
- 상한가 한희원 선수 / 하한가 번개96~96
- 청각장애와 빈곤 딛고 ‘붓’으로 제2 인생70~71
- “국가간 교역 협상 문화적 예외 없다”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