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찍어주신 아빠는 늦둥이인 나에게 한없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셨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수진 언니도 어린 동생을 위해 ‘강시 시리즈’ 비디오를 모두 빌려다주는 등 동생 사랑이 각별했다. 모두가 한없이 고마운 사람들이다.
비록 아빠가 지금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하늘 아래 남아 있는 엄마와 언니, 형부, 조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와~ 이 선물 보따리 좀 보세요”
김수현/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입력2003-10-02 11:19:00
현대전, 특히 완전히 개방된 3차원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중전은 상황 인식(situation awareness) 능력이 전투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공중전에서 “먼저 보고 먼저 쏜다”는 말이 승리의 불문율처럼 받아들여지는 이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