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찍어주신 아빠는 늦둥이인 나에게 한없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셨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수진 언니도 어린 동생을 위해 ‘강시 시리즈’ 비디오를 모두 빌려다주는 등 동생 사랑이 각별했다. 모두가 한없이 고마운 사람들이다.
비록 아빠가 지금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하늘 아래 남아 있는 엄마와 언니, 형부, 조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와~ 이 선물 보따리 좀 보세요”
김수현/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입력2003-10-02 11:19: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올해 성과급으로 풀리는 돈이 44조 원이다. 전쟁 추가경정예산이 26조 원인데 1.5배 이상 규모 아닌가.”(직장인 커뮤니티 게시 글)
윤채원 기자

김윤정 인턴기자

윤채원 기자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