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초여름 새벽 햇살이 이제 막 뿌리를 내린 볏모를 비춘다. 대지의 기운을 함초롬히 머금은 푸른 희망의 싹들도 햇살과 함께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풍성한 결실을 꿈꾸는 농부의 인고와 기다림도 이제 시작이다.
비료를 흩뿌리는 농부의 손길은 귀한 자식 쓰다듬듯 정성스럽다.
땀과 정성, 올 가을 풍년 예약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입력2003-06-11 13:07:00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이번 전쟁 발발 전부터 미국과 이란은 다양한 채널로 협상을 벌여왔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은 모두 불발에 그쳤다. 사실 양국 관계의 역사를 보면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