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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tyle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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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tyle/ 4월20일까지/ 사진작가 최민호는 사라져가는 대상에 대한 애정으로 렌즈를 들여다본다. 우리의 오래된 삶을 찾아내고 기억하는 것이 그가 사진을 찍는 이유이다. 동시에 ‘한국식’이라는 전시명을 ‘Korean Style’로 표시한 건, 보편적인 표현 매체로서 사진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다. 전시는 경기도의 예술마을 헤이리에 있는 서점과 갤러리를 겸한 복합공간 HASⅢ에서 열린다./ 031-949-9300.

터치 터치/ 5월23일까지/ 어린이들이 가진 다중지능(언어, 논리, 신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 손으로 만져보는 체험과 자기주도식 사고가 포함된다.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와 미국 워싱턴주 미술 교과에 근거하여 설계된 전시로 문형민, 노정연, 안규철 등 대표적인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다/ 광화문갤러리/ 02-399-1114

유리동물원/ 4월19일~5월1일/ 미국 리얼리즘의 대표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잘 알려진 희곡을 젊은 연출가 송윤석이 새롭게 해석하여 공연한다. 과거에 집착하는 엄마, 정신적·신체적 장애로 현실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딸, 미래로 도피하려는 아들 등 가족사를 통해 깨지기 쉬운 현실의 환상을 보여준다. 극단 예휘/ 연우소극장/ 02-3672-1677

roomscape/ 5월2일까지/ 인테리어 디자이너 최미경, 설치미술과 최정화, 가구 디자이너 나미 마키시 3인이 참여하는 전시. 최미경은 가구를 통해 생활공간을 창조하고, 마키시는 상식적 틀을 넘어선 가구들을 선보이며, 최정화는 싸구려 천막천을 이용 ‘고급’스런 소파처럼 예술성의 표현으로서의 가구를 제시한다/ 쌈지길 갤러리 쌈지/ 02-736-0088



주간동아 2005.04.19 481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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