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복권을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룬 시민들(큰 사진). 행운번호를 표기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영업소).
대박 꿈은 짧고 ‘허탈’은 길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2-14 11:22:00

로또복권을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룬 시민들(큰 사진). 행운번호를 표기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영업소).

“오늘 평정심을 잃고 183층을 189층에 팔았어요. 패닉셀만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붕 와서 팔아버렸어요.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문영훈 기자
![[영상] “지난 100년간 금리 오를 때 <br>금 가격도 올라…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https://dimg.donga.com/a/380/253/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a2f532f0eded2738e25.jpg)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