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은 문을 연 지 2년 만에 형사, 이혼/상속, 지식재산권, 노동, 기업법무,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수임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갖게 되면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태림은 오랜 시간 경찰로 근무해 경험이 풍부한 경찰 출신 변호사와 부장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분석하고 그것에 적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림 관계자는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해 매우 기쁘다. 이런 영광을 얻게 된 것은 태림의 법률 서비스에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그동안의 풍부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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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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