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창립한 더리본은 장례, 웨딩, 크루즈여행, 어학연수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정신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전국 200여 개 직영지점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상조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더리본 허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힘든 시기에도 더리본이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이유는 상조산업이 앞으로 반드시 필요하고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상황에 맞춘 다양한 캠페인으로 올바른 상조 문화를 만들고 상조산업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위해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