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이준안과는 2019년 ‘눈에는 결과로, 마음에는 감동으로’라는 대표 슬로건을 내걸고 개원해 지역사회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강남아이준안과 김영준 대표원장은 “보는 것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환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강남아이준안과는 노안백내장뿐 아니라 눈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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