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는 전국에 약 55만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상조회사다. 2005년 전신인 ‘금강종합상조’로 설립돼 17년째를 맞은 현재 장례서비스와 더불어 투어, 웨딩 서비스, 헬스 케어 등 올라이프케어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서비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더피플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상조보증공제조합’에 고객의 납부금을 예치해 보호하고 있으며,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시행 업체로서 상조 피해 소비자를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더피플라이프 차성곤 부사장은 “‘사람만을 생각한다’라는 사명에 깃든 의미처럼 앞으로도 수준 높은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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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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