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현재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24명의 고귀한 생명은 죽어서도 가족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수사본부가 사망자들의 유전자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곤 있지만 피해자들의 신원 파악에 며칠이 걸릴지, 몇 주가 걸릴지 알 수 없다.
그들이 쓰던 칫솔에 묻어 있는 구강세포와 귀이개에 마지막 기대를 건 현실이 막막할 따름이다.
‘참혹’하게 스러져간 국화 40송이
입력2008-01-16 09:57:00
“트럼프 대통령 지침에 따라 곧 모든 연방정부 직원은 자신이 지난주에 무엇을 했는지 묻는 이메일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응답하지 않으면 사임으로 간주하겠다.”일론 머스크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2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윤채원 기자
조영광 하우스노미스트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장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